이미지 확대보기오아희는 데뷔 초기부터 레이싱 모델로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활기찬 에너지와 밝은 이미지 덕분에 자동차 행사와 온·오프라인 팬층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고, 이후 SNS 인플루언서활동까지 이어가며 영역을 확장했다.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콘텐츠까지 소화해 오며 ‘트렌드를읽는 감각’으로 백팩으로 알려진 가방 브랜드의 러브콜도 이어졌다.
또한, 다양한 촬영 현장을 경험하며 연기라는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한다. 함께 작업한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카메라 앞에서의 집중력과 몰입도가신인답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오아희의 연기는 현장과 라이브 방송의 경험, 브랜드협업 촬영 등에서 다져진 ‘표정과 제스처의 감각’이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 특히 인물의 감정을 과장 없이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은 본래 연기를 해오던 배우들과는 다른, 그녀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단편 영상 출연을 시작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그녀는 “지금은 배워가는 단계지만, 몸으로 겪어왔던 경험들을 연기에 녹여 보고 싶다”며 “시청자에게 ‘다른 얼굴의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레이싱 모델, 인플루언서, 그리고 새로운 배우로서의 길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그녀의 도전이앞으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글로벌에픽 최희남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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