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주토피아 2’ 개봉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메가박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더한 한정판 굿즈들을 선보인다. 동시에 ‘주토피아’ 영화 속 다양한 장소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관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주토피아 2’ 테마의 메가박스 한정판 굿즈 총 7종을 선보인다. ‘주토피아’에서의 익숙한 캐릭터들뿐만 아니라 ‘주토피아 2’에서 만나게 될 새로운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한 이번 굿즈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68개 메가박스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코인 뱅크 2종, 캐릭터 롱 컵, 파우치 키링 5종, 미니 다이어리 등 다양한 상품을 각각 단품 또는 콤보 형태로 구매 가능하며, 메가굿즈샵에서는 PVC 마그넷 세트, 틴케이스 스티커, ‘주토피아’ 테마 엽서북 등 온라인 전용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가박스 코엑스, 수원AK플라자,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 구의 이스트폴, 총 4개 지점에서는 ‘주토피아 2’ 테마로 꾸며진 공간이 운영된다. ‘주토피아 2’에 등장하는 주요 장소에서 착안한 팝업 스토어와 포토존은 관객들에게 9년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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