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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신입사원 강회장’ 출연 확정…‘탐욕+열망’ 손현주 쌍둥이 아들 강재성 역

2025-11-06 10:50:00

진구, ‘신입사원 강회장’ 출연 확정…‘탐욕+열망’ 손현주 쌍둥이 아들 강재성 역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배우 진구가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을 확정했다.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진구는 강용호 회장의 쌍둥이 아들 강재성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강재성은 쌍둥이 남매 중 동생으로 넘치는 욕심에 비해 한없이 조그만 그릇을 가진 인물이자, 집안에서는 아버지에게 눌리고 누나에게 치이느라 자격지심만 가득한 소인배. 하지만 최성그룹을 향한 열망은 가득하기에 아버지와 누나를 누르고 회장이 될 수 있을지, 진구를 만나 탐욕에 날개를 펼칠 강재성의 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진구는 드라마 ‘우월한 하루’, ‘사막의 왕’, ‘감사합니다’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명품 열연으로 시청자를 빠져들게 있다. 특히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자 김한철 역을 맡아 특유의 노련하고 능숙한 열연으로 극의 한 축을 이끌 예정이다.

이렇듯 묵직한 존재감으로 안방을 사로잡는 진구이기에, 그가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도 관심이 배가되고 있다.
한편, 진구가 주연 출연을 확정 지으며 진구의 신선한 얼굴에 관심이 한 데 모아지고 있는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2026년 첫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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