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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O MAY, 첫 EP 앨범 비주얼 포스터·트레일러 공개…역대급 완성도 ‘기대’

2025-10-20 07:50:00

A2O MAY, 첫 EP 앨범 비주얼 포스터·트레일러 공개…역대급 완성도 ‘기대’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글로벌 걸그룹 A2O MAY(에이 투 오 메이)가 완벽한 비주얼로 'PAPARAZZI ARRIVE'의 콘셉트를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20일 “A2O MAY가 지난 18일과 19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PAPARAZZI ARRIVE(파파라치 어라이브)'의 포스터와 개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PAPARAZZI ARRIVE'는 A2O MAY가 데뷔 10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EP이자 피지컬 앨범이다. 이에 티저 콘텐츠도 더욱 다채롭게 구성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공개된 개인 포스터와 트레일러 속 쓰지에, 캣, 천위, 취창, 미쉐 다섯 멤버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더 의상으로 여전사 같은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은 팜므파탈 무드의 화이트 디스토피아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독보적인 눈빛으로 콘셉트를 완벽히 설득시키는 A2O MAY의 눈부신 비주얼과 에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레일러에 삽입된 배경 음악은 심장 박동 수를 높이는 비트로 이뤄져 있어 'PAPARAZZI ARRIVE'의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예고한다. 더불어 단체 포스터에는 활과 화살이라는 새로운 오브제가 등장해 A2O MAY가 새 앨범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A2O MAY는 지난해 12월 'Under My Skin(언더 마이 스킨) (A2O)'을 시작으로 올해 4월 'BOSS(보스)', 8월 'B.B.B (Bigger Badder Better)'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미국,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음악 씬에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수만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가 기획한 Zalpha Pop(잘파 팝) 장르를 통해 A2O MAY는 트렌드 세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PAPARAZZI ARRIVE' 발매와 함께 A2O MAY는 미국에서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오는 21일(현지 시각)에는 미국 뉴욕을 대표하는 아침 뉴스 프로그램 FOX5 ‘Good Day New York’과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 iHeartRadio 산하의 뉴욕 대표 라디오 스테이션 ‘Z100’에서 진행하는 공연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A2O MAY의 첫 번째 EP 앨범 'PAPARAZZI ARRIVE'는 오는 24일 전격 공개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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