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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정보민, ‘마지막 썸머’ 캐스팅…눈도장 ‘꽝’

2025-10-02 15:45:00

‘백번의 추억’ 정보민, ‘마지막 썸머’ 캐스팅…눈도장 ‘꽝’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배우 정보민이 연이어 두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보민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청춘의 설레는 순간과 갈등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첫인사를 전하고 있다.
신선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차기작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도 합류해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두 작품 모두 청춘의 감정과 성장 서사를 중심에 두고 있어, 정보민이 각기 다른 결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직후 곧바로 또 다른 작품으로 이어지는 도전은 신예 배우에게 쉽지 않은 기회이자, 차세대 배우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앞서 단편과 다양한 활동으로 연기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온 정보민은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필모그래피 확장에 나선다. 현재 방영 중인 ‘백번의 추억’, 차기작 ‘마지막 썸머’를 통해 신예다운 패기와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할 전망이다.
현재 방영 중인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며,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는 오는 11월 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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