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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마이하우스, 건축용 복합 차단재 특허로 스마트홈 보안 강화

– 단독주택 리모델링 전문기업, 전자파 스니핑·스마트홈 해킹 차단 기술 적용 예정 –

2025-09-22 10:29:47

뉴마이하우스, 건축용 복합 차단재 특허로 스마트홈 보안 강화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단독주택 리모델링 및 신축 전문기업 뉴마이하우스(대표 정진화)가 최근 건축용 복합 차단재(특허 제10-1987205호) 기술을 확보하며 주거 공간의 보안과 에너지 절감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

정진화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스마트홈과 IoT 기술을 단독주택 리모델링에 접목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그 성과로 2019년과 2020년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회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복합 차단재는 단열재 기능뿐 아니라 와이파이, 블루투스, RFID, 무선통신 신호를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독주택 내부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스피커, 노트북, CCTV 영상 등 각종 기기의 신호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차단하여 전자파 스니핑(도청 장치, 무선 패킷 가로채기)과 같은 해킹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정진화 대표는 “AI 시대에 주거 시장은 더욱 스마트홈 중심으로 변화할 것이며, 그만큼 보안 문제가 새로운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며, “뉴마이하우스는 단독주택의 에너지 효율과 함께 입주자의 디지털 보안을 강화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마이하우스는 해당 복합 차단재를 향후 단독주택 리모델링과 신축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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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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