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Entertainment

남해준, ‘화려한 날들’ 출연…재벌 3세 변신

2025-09-05 09:30:00

남해준, ‘화려한 날들’ 출연…재벌 3세 변신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신예 남해준이 드라마 '화려한 날들' 출연을 예고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5일 “남해준이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민정호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스토리와 다채로운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천호진, 이태란, 박정연 등 신구 배우들의 조화로운 케미로 주말 안방극장을 따스한 색깔로 물들이고 있는 '화려한 날들'에서 남해준은 재벌 3세 민정호 역으로 분해 오는 6일 방송 예정인 9회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남해준의 새로운 등장이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화려한 날들'의 극 전개에 어떠한 반전을 가져올지 궁금증을 더한다.

신선한 마스크와 188cm장신의 탁월한 피지컬, 매력적인 보이스를 겸비한 남해준은 그 동안 다수의 런웨이, 다양한 광고를 섭렵하며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대놓고 사내연애'로 연기에 첫발을 내디딘 남해준은 이후 박신혜, 박정연, 장도하 등 진심 어린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들이 포진한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남해준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KBS2 '화려한 날들' 9회는 오는 6일 저녁 8시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