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영환 충북도지사,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접견(왼쪽부터 김수민 정무부지사, 김영환 지사,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게리 셰퍼 정무 참사관) (충북도 제공)[글로벌에픽 오경희 CP] 충북도는 김영환 지사가 지난 11일(월) 오후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충청북도와 미국 간 경제 바이오․반도체 및 경제분야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도 대표단의 미국 방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미국과의 협력을 통하여 상호 첨단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북도와 주한미국대사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측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글로벌에픽 오경희 CP / oughk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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