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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샤프하우젠, 영화 ‘F1® 더 무비’ 프라이빗 시사회 개최

2025-06-23 10:00:00

사진: IWC 샤프하우젠 & F1® 더 무비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IWC 샤프하우젠 & F1® 더 무비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스위스 럭셔리 워치 매뉴팩처 IWC 샤프하우젠은 올여름 전 세계 개봉을 앞둔 애플 오리지널 영화 F1® 더 무비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국내 프라이빗 시사 이벤트를 오는 6월 24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오는 6월 25일 국내 개봉 예정인 F1® 더 무비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뮬러 원™을 배경으로 한 하이퍼 리얼 액션 영화이다.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브래드 피트, 루이스 해밀턴, 제리 브룩하이머 등이 제작에 참여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에서 IWC 샤프하우젠은 가상의 F1® 팀 APXGP의 공식 팀 워치 브랜드로 등장하며, 레이스카, 드라이버 슈트, 헬멧, 피트 구조물 등 다양한 소품과 장면을 통해 IWC 로고를 자연스럽게 노출한다. 이를 통해 IWC는 영화의 리얼리티를 더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IWC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여 APXGP의 팀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파일럿 워치 퍼포먼스 크로노그래프 41 (Ref. IW388309)을 포함한 3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시계들은 영화와 브랜드의 연결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IWC의 기술적 혁신성과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

파일럿 워치 퍼포먼스 크로노그래프 41(Ref. IW388309)는 영화 속 APXGP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 역을 맡은 댐슨 이드리스가 착용한 모델로, 18캐럿 5N 골드 케이스에 타키미터 스케일이 적용된 세라믹 베젤이 특징이다. 타키미터 스케일을 통해 착용자는 1km당 평균 속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IWC 자체 제작 무브먼트 69385 칼리버를 감상할 수 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APXGP(Ref. IW378009)와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APXGP(Ref. IW388116)는 각각 43mm와 41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기반으로, APXGP팀의 컬러 코드를 반영한 블랙 다이얼위에 화이트 컬러의 숫자와 골드 컬러의 미닛 마커가 조화를 이룬다. 골드 도금 핸즈는 수퍼 루미노바®로 코팅되어 어둠 속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제공한다. 틴티드 사파이어 케이스백에는 골드 컬러로 프린트된 APXGP 팀 로고가 장식되어 있으며, 레이싱 스피릿을 반영한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특히 이번 F1® 더 무비 시사회 현장에는 파일럿 워치 퍼포먼스 크로노그래프 3종을 비롯하여 영화 속 소니 헤이스 역의 브래드 피트가 착용한 인제니어 SL에서 영감받은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워치를 전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포뮬러 원™의 기술력과 IWC 샤프하우젠의 엔지니어링 정신이 만나 탄생한 정밀한 시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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