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2일, TXNM에너지의 이사회는 추천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사 수를 10명에서 11명으로 늘리고, 조셉 D. 태리(53세)를 새 이사로 선출했다.태리는 TXNM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새로 생긴 공석을 채우게 됐다.태리는 2024년 12월 3일부로 이사회에 합류했다.
TXNM의 직원인 태리는 이사회에서의 서비스에 대해 보상을 받지 않으며, 이사회 위원회에도 참여하지 않는다.태리가 이사로 선출된 것과 관련하여 사람과의 어떠한 합의나 이해관계도 없다.
태리는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공개해야 할 거래에 대해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중대한 이해관계가 없다.
2024년 12월 2일, 이사회의 보상 및 인적 자원 위원회는 태리의 보상 변경을 승인했다.
태리의 기본 급여는 725,000달러로 인상되었으며, 연간 기본 급여의 90%에 해당하는 목표 연간 현금 인센티브 수당 기회도 증가했다.
또한, 이사회는 보상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태리의 목표 연간 장기 인센티브 수당 기회에 대한 변경 사항도 승인했다.
태리의 TXNM 2022 장기 인센티브 계획에 따른 시간 기반 제한 주식 권리 수당 기회는 연간 기본 급여의 67.5%로 증가했으며, 2023 및 2024 장기 인센티브 계획에 따른 총 목표 연간 장기 인센티브 수당 기회는 연간 기본 급여의 225%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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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원문URL :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108426/000110842624000098/0001108426-24-000098-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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