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1일부로 세이브푸즈의 이사회는 개정된 정관을 승인하고 채택했다.
개정된 정관의 제1조 제5항에 따르면, 주주총회에서의 정족수 요건이 "투표권이 있는 모든 주식의 33.33% 이상이 직접 또는 대리인을 통해 참석해야 한다"로 변경되었다.
이는 이전의 "투표권이 있는 주식의 과반수가 직접 또는 대리인을 통해 참석해야 한다"는 규정에서 변경된 사항이다.
개정된 정관의 전체 내용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3.2로 제출되어 있으며, 이 문서에서 참조된다.또한, 세이브푸즈는 2024년 11월 12일자로 이 보고서에 서명했다.서명자는 다비드 팔라치로, 그는 세이브푸즈의 최고경영자이다.
이사회는 연례 주주총회 및 특별 주주총회에 대한 규정을 포함하여, 주주가 제안한 사업이나 이사 후보의 지명에 대한 절차를 명확히 했다.
주주가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사 후보를 지명하거나 사업을 제안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정해진 통지 절차를 준수해야 하며, 이 통지는 주주총회 개최 90일 전까지 제출되어야 한다.
정관의 제1조 제5항에 따르면, 주주총회에서의 정족수는 투표권이 있는 모든 주식의 33.33% 이상이 참석해야 하며, 이는 법률이나 주식 거래소의 규정에 따라 더 많은 수의 참석이 요구될 수 있다.
현재 세이브푸즈의 재무상태는 이러한 정관 개정과 함께 주주들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여,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공시 원문URL :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789192/000149315224044427/0001493152-24-044427-index.ht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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