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치킨 브랜드 부어치킨이 넷마블의 MMORPG 게임 **‘레이븐2’**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게임과 음식의 조화를 선보인다. 10월 23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부어치킨의 한정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레이븐2 스페셜 쿠폰을 지급한다.

콜라보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레이븐2 스페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쿠폰을 통해 레이븐2에서 버프 아이템 ‘부어치킨’ 30개, 최상급 11회 소환 선택상자, 테라몬드 100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스페셜 쿠폰은 1계정당 최대 2회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부어치킨은 ‘액션을 넘어 치킨 앞으로’와 ‘치킨 그 이상’ 두 가지 한정 세트를 출시했다. 그릴드 싸이 순살 치킨과 마요라차 똥집이 포함된 세트와 중화 싸이 순살과 치즈볼이 포함된 세트는 부어치킨의 인기 메뉴와 사이드 메뉴로 구성되어 특별한 맛의 조합을 제공한다.

부어치킨 관계자는 "게임과 치킨을 사랑하는 고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콜라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게임 아이템과 함께 부어치킨의 풍미를 동시에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