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에서 김지수는 세밀한 감정 표현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명불허전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유쾌한 코미디부터 섬세한 멜로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단짠 연기’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는 김지수는 금애연 역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연기 내공이 금애연을 만나 폭발한 것.
매회 김지수가 그려내는 금애연의 강인한 모성애와 단단한 내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애틋한 감정선까지 보여주며 희로애락을 완벽하게 소화해 ’김지수화‘된 금애연을 완성시켰다.
이혼 후 홀로 딸 변미래(손나은)와 아들 변현재(윤산하)를 위해 헌신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고, 전 남편 변무진(지진희)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갈등 장면에서는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반면, 가족빌라에서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순간들에서는 금애연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자연스럽게 그려져,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현재에 이어 미래까지 독립시키고 난 후, 금애연이 홀로 남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슬픔의 감정 변화를 유려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를 통해 캐릭터가 처한 새로운 환경과 그로 인한 감정 변화를 극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
이처럼 김지수는 ‘가족X멜로‘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드는 무궁무진한 연기 변신을 확장하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디테일한 감정선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레전드를 경신하고 있다.
앞으로 종영까지 단 2회만 남겨둔 ‘가족X멜로’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김지수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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