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은 패러글라이딩의 성지로 알려져 있으며, 그 중에서도 투고패러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패러글라이딩 업체이며, 투고패러는 33년 무사고 경력의 김진오 대표가 직접 운영하고, 안전과 친절을 최우선으로 하는 곳으로 단양 무사고 패러글라이딩으로 알려져 있다.
투고패러는 국내 최초로 안전 이륙장을 설치하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통해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사고 비행 기록을 자랑한다.
투고패러는 노멀코스, 익스트림코스, 스페셜코스 등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여,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신발, 헬멧 등 필요한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주며,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하여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단양의 가볼만한곳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은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이며, 특히 노을 지는 시간에 비행하면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투고패러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정적인 바람과 풍속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비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양 패러글라이딩 투고패러 관계자는 “안전하고 즐거운 패러글라이딩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단양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명소이며, 단양이나 제천 가볼만한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으로 투고 패러는 무사고에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