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맛있게 집에서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쏠쏠(SSOULSSEOUL)’의 ‘김치 찹찹 페스토’와 ‘유자 쌈장 마요’가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온하루(ONHARU)’와 6일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온하루는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을 바탕으로 전통에 기반하되 오늘날의 감각에 맞는 온하루의 먹거리 제품과 일상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숍이다.

‘온하루 X 쏠쏠 프로젝트’는 쏠쏠의 첫 런칭 프로젝트로 온하루에서 쏠쏠의 ‘김치 찹찹 페스토’, ‘유자 쌈장 마요’를 6일간 특별한 가격과 친환경 기프트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다.

‘쏠쏠(SSOULSSEOUL)’은 솔솔솔컴퍼니의 첫 브랜드로, ‘Soul of Seoul’을 위트있게 표현한 브랜드명으로, 한국 문화와 진정성을 담겠다는 신념과 의지를 보여준다. 한국 전통 발효 음식을 기반으로 한국 프리미엄 소스를 개발하여 글로벌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로 1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런칭한 브랜드이다.

‘쉽게, 건강하게, 가치있게(Easy, Healthy, Worthy)’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브랜드 ‘쏠쏠’은,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3분~5분만에 요리를 끝낼 수 있게 해주면서도 맛과 영양의 밸런스가 아주 뛰어난 제품들을 선보인다.

올해 6월에 런칭한 브랜드 ‘쏠쏠(SSOULSSEOUL)’에서는 ‘김치 찹찹 페스토’와 ‘유자 쌈장 마요’ 두 가지의 제품을 선보이는데, ‘김치 찹찹 페스토’는 한국 전통 발효 음식인 김치의 원물을 사용하여 100% 비건 제품으로 개발되었을 뿐 아니라, 무방부제, 글루텐프리, No GMO, No MSG인 쏠쏠 제품들은, 상온에서도 1년 동안 보관이 가능하도록 출시되었다.

병과 패키지는 글로벌한 취향을 반영하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심미성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친환경적이다. 펄프, 대나무, 사탕수수 등 생분해 가능한 소재의 페이퍼 몰드방식, FSC인증을 획득한 종이를 사용한 친환경 패키지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노력과 디자인적 심미성에서 단연 돋보인다.

‘김치 찹찹 페스토’는 브랜드 자체적으로 개발한 비건 김치 레시피로 담근 김치를 어떤 음식에나 잘 어울리는 ‘페스토’ 스타일로 만들어 손쉽게 누구나 요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MSG 없이도 풍부한 감칠맛을 내므로 별도의 양념이 필요 없다.

‘유자 쌈장 마요’는 글루텐프리를 위해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쌀 된장을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비건 마요소스와 접목하였고 상큼한 풍미를 위해 유자를 더하였다. 특히 흰살 생선그리고, 채소와 잘 어울린다. 두 소스 모두 면만 삶아서 비비면 건강하고 맛있는 파인다이닝 요리가 완성된다.

쏠쏠(SSOULSSEOUL)은 “3~5분만에 집에서도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맛있고 건강한 소스를 개발했다” 라고 전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