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랙스가이 글로벌베딩’은 세계적인 매트리스 브랜드 ‘브루클린베딩’의 공식 국내 총판으로 ‘랙스가이 글로벌베딩’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브루클린베딩’은 1995년 설립된 미국 매트리스 전문 제조 기업으로 ‘뉴요커의 침대’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9년에는 US ‘News&World Report’지에서 미국 최우수 매트리스로 선정됐으며, 미국 최초로 ‘Bed in Box’ 배송을 시작한 업체이다.

유일한 국내 총판권을 확보한 ‘랙스가이 글로벌베딩’은 미국 본사 직수입을 비용을 절감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랙스가이 글로벌베딩의 마케팅은 인포벨홈쇼핑을 운영하는 인포벨이 함께 진행하는데 TV 광고를 비롯해 공동구매 이벤트와 SNS 활동 등 활발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인포벨홈쇼핑 마케팅 담당자는 “브루클린베딩은 매트리스 본고장인 미국에서 최우수 매트리스로 선정된 제품이다. 특히 전제품 CertiPUR-US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건강한 수면을 제공한다”라고 “헤리티지 라인과 쿨링 기능이 있는 하이브리드 매트리스가 베스트셀러다. 사용자들 각자 체형, 컨디션, 수면 습관, 취향에 맞게 원하는 착와감(누웠을 때 느낌)의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브루클린베딩 제품은 경기 분당에 위치한 랙스가이 전시장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제품과 론칭 이벤트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