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라바이의 최신 3세대 모공 특화 디바이스 ‘포텐션 펜타샷’과 시카 엑소좀 모공 세럼 ‘포텐션 포어 타이트닝 부스트 세럼’은 패키지 세트 2차 물량 소진 등 성과를 기록하며 제품력과 화제성을 인정받아 롯데면세점 온라인 몰에 입점하게 됐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포텐션 펜타샷’은 미국 SCI급 학술지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어 신뢰성을 인정받은 ‘아크포레이션’ 기술을 탑재해 모공 수축 및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에 도움을 주는 홈케어 디바이스이다. 특히 포텐션 펜타샷은 아크포레이션 기술을 셀로라바이의 독자적인 모공 개선 기술과 결합한 ‘포텐션’ 기술을 탑재한 모공 특화 디바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포텐션 펜타샷’은 2040 여성들의 5대 주요 피부 고민인 모공, 나비존, 피지, 흔적, 결광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시 ▲모공 부피 45.43% 개선 ▲가로 모공 31.47% 개선 ▲세로 모공 28.69% 개선 ▲나비존 모공(볼) 18.45% ▲피지(유분) 31.59% 개선 ▲기미 및 색소 침착 27.91%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입증 받았다.
이외에도 일명 ‘포포세럼’으로 불리는 ‘포텐션 포어 타이트닝 부스트 세럼’은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시카 엑소좀 성분을 함유해 6중 모공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포텐션 펜타샷’과 함께 사용 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셀로라바이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국내외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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