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FINEX 거래소는 2017년 12월 텐센트, 바이두 등 유명 IT 회사 출신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모여 세이셀에 기반을 두고 있는 거래소 이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 세계 5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ETF, 현물, 선물거래 및 카피트레이딩 등 다양한 거래를 지원하는 상위 거래소 중 한 곳이다.
DSWAR (defense&steal War) P2E 게임은 초기 프로토타입 완성 후, 빠른 속도로 개발을 진행 하고 있으며, 기존의 단순한 디펜스게임이 아닌 MMO RPG 게임의 특징인 육성 및 강화 시스템이 들어가는 전략형 게임이다. 아직 많은 게임 정보를 접할 수는 없지만, 24년 8월 안에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CBT(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공개하고 하고, CBT 공개전 7월부터 DSW P2E 게임의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 된 다고 한다.
DSW는 모바일 전용 게임으로 대중적인 접근성과, 전략적 디펜스 게임의 재미와 함께 흥미로운 NFT 생태계가 펼쳐질 것 이라고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디스워 P2E 게임의 핵심 수단으로 NFT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어 극강의 희소성이 발현 될 것이라고 한다. DSW P2E 게임의 NFT는 게임 안에서 P2P 형태로 자율거래가 가능하며, 발행되는 NFT 수는 4종, 발행량은 각 39만개로 제한 된다.
NFT를 보유한 플레이어는 NFT를 통해 각종 재화와 특별한 아이템을 안정적으로 획득하고, 안정적으로 획득한 재화를 기반으로 더욱 강력한 NFT를 보유할 기회가 주어진다. 더욱 강력한 상위 NFT를 획득 할 경우, 더욱 많은 DSWAR토큰을 매일 보상 받게 되는 매력적인 NFT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은 NFT를 반드시 가지고 싶은 욕구가 생길 것이라고 확신 한다고 전했다.
DIGIFINEX 거래소 상장 후, 7월을 시작으로 DSW P2E게임의 본격적인 마케팅도 시작 된다고 B.P.V 재단으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한다. NFT를 알리는 강력한 마케팅을 통해, 어쩌면 DSW P2E 게임의 NFT를 에어드랍 받을 기회가 있다는 내용을 조심히 전달 한다고 전했으며, NFT 에어드랍 이벤트가 진행 된다면, 이벤트기회를 통해 DSW P2E 게임의 NFT 가치가 집중 조명 될 것이라 예상 한다고 한다.
B.P.V 재단의 로드맵에 의하면 8월 글로벌 거래소 추가 상장이 예상 된다고 하는데, 추가 상장 소식을 전달 하기 전, OBT를 통해 DSW P2E 게임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단순히 DSWAR 토큰이 거래소에 추가 상장 되는 단순한 내용이 아닌, DSW NFT 생태계를 확실히 보여 주겠으며, NFT에 의해DSWAR 토큰의 가치를 더욱 강화 시킬 계획 이라고 한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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