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페이는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이동형 결제 고객의 계약 처리 및 상품 큐레이션 메타버스 환경 플랫폼 서비스 제공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공공기관 유지보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시를 비롯한 관공서 100여 곳에 결제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헤이페이는 애플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간편 결제뿐만 아니라 비자 아멕스 마스터 등 해외 결제까지 통합한 결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 동남아 및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알리, 위챗 페이,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간편결제 수단, 다나(Dana)를 비롯한 해외 간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헤이페이는 포스 ERP간 연동 개발에 필요한 자체 기술을 보유한 결제 솔루션 기업이다. 이 기술은 현재 외식, 유통, 물류, 병의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헤이 커넥트는 CRM, 매출연동, 재고관리, 멤버십 등 여러 기능을 지원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각종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과 병의원 등 전국 10,000여 곳의 가맹점을 관리하고 있으며 유, 무선 카드단말기를 비롯, 무인매장시스템, 테이블오더, 로봇 서빙 등 차세대 결제 수단을 성공적으로 도입, 자영업자들의 비용절감과 결제 방식 다양화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회사의 슬로건을 지켜 나가고 있다.
헤이페이 최강환 대표는 “함께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힘입어 계속해서 최고의 결제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