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남성훈 역을 맡은 도우의 종영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도우는 “드디어 ‘수사반장 1958’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라고 운을 떼며 “정말 열정을 가지고 행복하게 촬영했던 작품이라 아쉬움이 정말 많이 남는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작품 속 남성훈 역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배우 도우의 행보도 기대 부탁드린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극 중 도우는 해사하고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종남 경찰서의 막내미를 보여줌은 물론, 사건이 발생하면 주저 않고 나서는 모습으로 열정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도우는 기마경찰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해 시대 상황에 몰입을 더해주기도 하고, 말 종남이와 무해한 케미로 극에 재미를 더해주기도.
또한 영한(이제훈 분)이 이끄는 수사 1팀의 일이라면 자발적으로 지원, 매 사건마다 적극적으로 수사에 가담해 형사들과 함께 표창까지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이렇듯 남성훈 그 자체로 변신하며, 드라마 ‘수사반장’ 팬들의 향수를 제대로 불러일으킨 도우. 이에 앞으로 그가 보여줄 다양한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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