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어 임찬은 가수 안성훈이 꿈에 나타나 “찬아 나도 안경 쓰고 나서 잘됐다. 너도 안경 써봐라”라고 해서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근데 "주변 반응들이 너무 좋아 잘 때도 안경을 쓰고, 세수할 때 조차도 안경을 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30년 가량을 살면서 안경은 물안경 말고는 안 써봤는데 가수로서의 성공을 위해 착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그 이후 계속해서 ‘트롯 낚시꾼’이라고 외치고 다녔더니 결국 낚시채널에서 섭외가 와 좋아하는 낚시도 하고 방송도 한다며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말의 힘을 요즘은 많이 느낀다고 했다.
MC 김동찬의 짓궂은 장난기가 발동해 임찬의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서 낚시를 찬성하지만 이상형이 아닌 여자와 낚시를 반대하지만 이상형인 여자를 사이에 두고 어떤 여성을 선택 할거냐는 말에 임찬은 잠시 고민을 하더니 낚시는 TV로 보고 이상형의 여성을 택하겠다고 말하자 김동찬이 “임찬씨는 낚시보다 연자를 더 좋아한다.”라며 게스트 임찬을 당황케 했다.
그리고 충북 영동군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임찬은 영동군의 소개를 깔끔하게 하며 영동군 특산품들을 하나하나 나열하며 마지막에 "제일 중요한건 영동에 임찬이 있다"라며 센스있는 마무리를 하기도 했다.
가수 임찬은 "아주 작은 소도시라 음악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만한 곳이 없었지만 교내 음악 선생님의 영향으로 현재의 위치까지 올수 있었다"며 스승의 가르침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낮12시 유튜브 채널 <주간 트로트>에서 공개 되는 본 프로그램은 트로트 가수들의 솔직한 인터뷰와 트로트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케이블 채널 MG TV를 통해 안방에서도 트로트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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