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늘 셔누X형원이 스포티파이의 독점 프로그램 ‘스포티파이 싱글즈(Spotify Singles)’를 통해 2PM의 '니가 밉다' 커버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현재 군 복무 중인 형원이 입대하기 전 이루어졌다.
'나의 K팝 첫사랑(My First K-Pop Crush)'을 주제로 K팝에 관심을 갖게 해 준 선배 아티스트의 곡을 리메이크한 세 개의 스포티파이 싱글즈 음원 중 두 번째로 공개되는 셔누X형원의 '니가 밉다'는 UK 개러지(UK Garage) 리듬에 몽환적인 일렉트릭 피아노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를 섞어 원곡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R&B 스타일의 편곡에 두 사람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감성을 선사한다.
또한 음원 발매와 함께 스포티파이 'K-Pop ON!(온)'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셔누X형원만의 색으로 재탄생한 '니가 밉다'의 퍼포먼스 영상을 비롯한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데뷔 8년 만에 유닛을 결성한 셔누X형원은 몬스타엑스 활동과는 또 다른 차별화된 독보적인 콘셉트를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몬스타엑스 앨범 수록곡은 물론 기현 솔로 앨범, 외부 아티스트 앨범 참여 등으로 꾸준히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형원은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THE UNSEEN)'을 통해서도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과 수록곡 '롤 위드 미(Roll With Me)'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한계 없는 음악성을 또 한 번 증명했고, 팀 내 메인 댄서로 활약하며 '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의 정석을 보여준 셔누는 타이틀곡 안무 메이킹에 참여해 자신만의 영역을 더욱 확장했다.
남다른 피지컬과 함께 '닮은 듯 다른' 완벽한 비주얼 합은 물론, 자신들만의 단단한 음악 세계를 보여준 두 사람은 유닛 결성을 통해 역대급 시너지를 발산해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했다. 현재 형원은 군 복무 중이며, 셔누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