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5일 “8TURN이 지난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스터닝)'의 공식 활동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혔다.
8TURN은 앨범 내 전 트랙을 에너제틱한 매력의 힙합부터 미디엄 템포의 팝&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꽉 채워 한계 없는 음악적 컬러를 확인케 했다.
멤버 윤규와 승헌은 타이틀곡 'RU-PUM PUM(러펌펌)' 작사에 참여해 가장 8TURN다운 곡을 완성해 냈고, 멤버들 또한 멜로디한 보이스부터 감미로운 알앤비 보컬, 그루비한 래핑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성으로 눈부신 성장을 재입증했다.
8TURN은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타이틀곡 'RU-PUM PUM' 무대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 장악력을 선보였다. 글러브 터치를 연상케 하는 포인트 안무 '펌펌 댄스'가 짜릿한 쾌감을 전했고, 자유분방하면서도 칼각을 이룬 군무와 클라이맥스의 폭발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눈과 귀가 즐거운 킬링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8TURN만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돌' 매력도 매 무대 화제를 낳았다. 전원 금발 변신으로 보여준 비주얼 시너지는 물론, 스트릿 복서를 연상케 하는 룩과 '영 앤 시크'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아낸 스타일링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매 무대 8TURN만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콘셉트 소화력이 '팔색조 올라운더'란 수식어에 걸맞은 완성형 퍼포먼스를 한층 빛나게 했다.
이외에도 8TURN은 CIX 승훈∙배진영, ITZY 채령, 펜타곤 후이, ZEROBASEONE 석매튜, 동방신기 유노윤호∙최강창민, RIIZE 은석, 온앤오프 이션∙승준, 김종현 등 여러 선∙후배 및 동료 아티스트와 '러펌펌' 챌린지를 이어오며 '챌린지 맛집'으로 활약했다.
8TURN은 이번 미니 3집 'STUNNING'으로 전작 대비 2.6배 이상 수직 상승한 11만 9100장의 음반 초동 판매량을 달성하는가 하면, 'RU-PUM PUM' 뮤직비디오 또한 빠른 속도로 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데뷔 이후 가장 큰 폭의 성장세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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