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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레전드 이상화·고다이라 나오, 6년 만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재회

22일 강원 2024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가 열린 강릉 오벌에서 6년 만에 재회

2024-01-22 19:34:31

6년만에 재회한 한·일 빙속 레전드! / 사진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6년만에 재회한 한·일 빙속 레전드! / 사진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공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이상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공동조직위원장과 고다이라 나오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다시 만났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롤모델로 강원 2024에 초청된 고다이라와 이상화 공동조직위원장은 22일 오전 강원2024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가 열린 강릉 오벌(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만나 함께 대회를 관람하고, 대화를 나누며 선수 시절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해당 경기장에서 금·은 메달을 차지한 고다이라와 이상화는 치열한 경쟁을 펼친뒤 서로 부둥켜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선수에서 관중으로! 함께 경기를 관람중인 이상화(좌)와 고다이라 나오(우) /사진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선수에서 관중으로! 함께 경기를 관람중인 이상화(좌)와 고다이라 나오(우) /사진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공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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