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은 2022년 7월 시작한 KBS2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 멤버로서 예능감은 물론 동료 출연자들과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목요일 밤마다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지난 1월 18일 1년 반 동안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져온 '홍김동전' 최종회가 방영됐고 장우영은 언제나처럼 최상의 재미를 선물하며 애정 깊은 프로그램의 매듭을 지었다.
'홍김동전' 마지막 에피소드는 '조금 이른 추석 특집'으로 진행됐다.
장우영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가장 새로운 모습을 본 멤버", "예능 선수가 인정한 예능인"이라는 동료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새 프로그램에서 일부 멤버만 섭외가 들어오면 절대 안 하겠다"고 다짐하며 의리를 표했지만 "우리는 하겠다"라는 동료들의 반대에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가을 노래 퀴즈', '명절 잔소리 게임', '발대야 게임' 등 코너를 휘저으며 종영의 아쉬움 속에서도 예능꾼으로서의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끝까지 커다란 웃음으로 프로그램을 가득 채운 장우영은 작별을 앞두고 "누나들, 형들 덕분에 마음껏 재롱부리느라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또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누나, 형들과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본업 하면서 더 미친 재간둥이가 되어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긴 시간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7월 '홍김동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도 홍김동전을 "고민 없이 몸 던지고 즐기면서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덕분에 스트레스가 풀리고 행복하다는 진심을 드러낸 바, 언제나 프로그램에 열의를 다한 장우영을 향해 시청자들도 애정과 응원을 전했다.
그간 '홍김동전'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우영은 2023년 한 해 동안 예능을 비롯해 분야 막론 역량을 발휘하며 '육각형 아티스트' 면모를 자랑했다.
가수, 프로듀서, 심사위원 등 다채로운 활약에 더불어 팬들의 애정 속 막을 내린 '홍김동전'까지 '만능 재주꾼'답게 2023년을 가득 채운 장우영은 2024년에도 '올라운더'로서 존재감을 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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