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19일 “TWS가 롯데칠성음료 밀키스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오리지널 제품을 비롯해 전 라인의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TWS는 데뷔도 하기 전에 브랜드 입지가 강한 음료 제품의 새 얼굴이 되면서 ‘2024년 최고 기대주’임을 증명했다.
브랜드 측은 “TWS의 정체성이 제품이 추구하는 설레고 부드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대표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데뷔도 하지 않은 K-팝 그룹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TWS를 향한 업계 관심이 얼마나 높은 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TWS는 플레디스에서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지난 2일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Sparkling Blue’의 수록곡 ‘Oh Mymy : 7s (오마마)’를 선공개해 글로벌 팬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이들은 탄탄한 실력과 비주얼, 반짝이고 청량한 음률로 K-팝 신(scene)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TWS는 이번 음료 모델뿐 아니라 패션, 유통 등 다양한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플레디스는 설명했다.
TWS는 모든 순간 함께하고 싶어지는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며 독자 장르 ‘보이후드 팝(Boyhood Pop)’에 기반한 ‘맑고 청량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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