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17일 “영파씨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MACARONI CHEESE'(마카로니 치즈)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영파씨는 무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맛있는' 티징 프로모션으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호응을 이끈 바, 이들의 데뷔 앨범이 기대되는 세 가지 이유를 짚어봤다.
하나. '발칙+엉뚱' 유쾌한 에너지…'K-팝씬 청개구리' 등장
영파씨는 DSP미디어와 비츠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5인조 걸그룹이다. 체계적인 아티스트 기획 및 제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핑클, 카라 등을 배출한 '걸그룹 명가' DSP미디어, 국내 대표 K팝 그룹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겸 가수 키겐이 이끄는 비츠엔터테인먼트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영파씨는 발칙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이 담긴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마트 전단지 콘셉트의 스케줄러에 이어 영수증 콘셉트의 트랙리스트, 피지컬 앨범은 실제 마카로니 치즈가 포장된 듯한 식품 박스처럼 만들어졌다. 이들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이색 프로모션을 통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K-팝씬 청개구리'의 등장을 알렸다.
둘. 높은 멤버 참여도…데뷔 향한 당찬 자신감
영파씨의 첫 EP 앨범에는 타이틀곡 'MACARONI CHEESE'를 포함해 'POSSE UP!'(파씨 업!), 'OTB'(오티비), 'Cooing'(쿠잉)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멤버들이 직접 수록곡 작사에 참여, 본인들의 이야기가 담긴 음악으로 가요계 당찬 첫발을 내디딘다. 다섯 멤버는 타이틀곡 안무에도 적극 아이디어를 내며 유쾌한 퍼포먼스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앨범부터 팀의 색깔과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키겠다는 영파씨의 자신감과 포부를 느낄 수 있다.
셋. Z세대 취향 저격 콘텐츠…글로벌 행보 주목
영파씨는 데뷔 전부터 공식 틱톡 계정을 적극 활용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춤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커버 영상을 비롯해 밈을 따라 하는 영상으로 Z세대의 취향까지 저격했다. 이에 해시태그 'youngposse'를 활용한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200만 뷰에 육박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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