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SM에 따르면 10월 NCT 127의 정규 5집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태민, 에스파(aespa), 레드벨벳(Red Velvet), 태연, 동방신기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컴백과 신인그룹 라이즈(RIIZE)의 신곡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NCT 127은 10월 6일 정규 5집 'Fact Check'(팩트 체크)로 컴백해 한터차트, 핫트랙스, 써클차트 등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주간 1위는 물론 일본 라인뮤직 앨범 톱100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슈퍼주니어 예성도 지난 4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Unfading Sense’(언페이딩 센스)를 발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16개 지역 1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겟 어 기타(Get A Guitar)'로 데뷔해, 데뷔 한 달 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이즈(RIIZE)는 10월 말 신곡을 발표하고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라이즈는 데뷔 싱글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약 102만 장을 기록, 단숨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타이틀 곡 '겟 어 기타'로 멜론 주간 차트 18위, 일간 차트 16위(10월 11일 기준)를 기록하는 등 데뷔하자마자 음반과 음원 모두에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만큼, 신곡 역시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샤이니 15주년 기념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친 태민은 오는 30일 새 미니앨범 ‘Guilty’(길티)로 컴백,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태민은 지난 2021년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Advice’(어드바이스) 이후 2년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며, 태민만의 음악 감성이 담긴 다채로운 색깔의 6곡을 수록해 글로벌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와 남미, 유럽 지역까지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에스파도 오는 11월 10일 새 미니앨범 ‘Drama’(드라마)를 발표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마이 월드)로 더블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음은 물론, 역대 K팝 걸그룹 발매 첫날 판매량 1위, 역대 K팝 걸그룹 초동 1위 등 화려한 기록을 세우며 타이틀곡 ‘Spicy’(스파이시)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Drama’로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레드벨벳도 1년여 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11월 중 발매될 새 앨범은 정규 3집으로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담았으며, 작년에 발표한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더 리브 페스티벌 2022-벌스데이)'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정규앨범으로 거둘 성과도 기대를 모은다.
12월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동방신기가 새로운 앨범을 선보인다. 동방신기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20&2(20th Anniversary & Two Members)’(20th 애니버서리 & 투 멤버스)를 테마로, 기념일인 12월 26일 정규 9집을 발매함은 물론 이와 함께 콘서트, 전시회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밖에도 2024년 정식 론칭을 앞두고 프리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는 NCT NEW TEAM의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 NCT NEW TEAM은 지난 8일 타이틀 곡 'Hands Up'(핸즈 업)과 수록곡 'We Go!'(위 고!) 2곡으로 구성된 프리 데뷔 싱글 'Hands Up'을 발표했으며, 10월 8~9일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9개 도시에서 총 24회에 걸쳐 프리 데뷔 투어를 진행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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