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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치치과-인카금융서비스㈜ 빛고을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2023-09-21 10: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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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치치과(광주)와 인카금융서비스㈜ 빛고을사업단은 지난 9월 12일 진료협력협약식(MOU)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인카금융서비스㈜ 빛고을사업단 임직원과 고객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진행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치료사업 수행 등이다.
한편 옳치치과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전문의료진과 정밀한 진단을 위한 첨단 CT 장비, 자체기공소를 구축해 양질의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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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금융투자협회장 등 NPK 대표단, 연금 선진국 호주 방문
금융투자협회 서유석 회장과 증권업계 CEO들로 구성된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 13명이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호주 시드니와 브리즈번을 방문한다.NPK는 금융투자협회가 회원사의 글로벌 동향 파악 및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업계 대표단을 구성해 해외 자본시장 관련기관을 방문하는 행사다. 올해는 호주를 방문지로 선정해 현지 투자 환경을 직접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호주 무역투자대표부를 비롯해 퇴직연기금, 뉴사우스웨일스(NSW) 및 퀸즈랜드(QLD) 주정부, 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AKBC) 등을 찾아 호주의 대규모 투자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
우리 연금제도의 노후생활보장은 글로벌 A등급 수준인가?
퇴직연금이 도입된 지 20년이 흘렀다. 그동안 퇴직연금은 노후소득보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금융환경의 변화 등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각계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때, 대표적인 퇴직연금 전문가인 경희대 성주호 교수의 특별 기고(총 3회)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글 싣는 순서①우리연금제도의 노후생활보장은 글로벌 A등급 수준인가?②계약형이냐 기금형이냐, 퇴직연금지배구조의 선택③제3회: 퇴직연금 기금형, 현실적 대안을 찾아서국제연금평가기관(MCGPI)은 2009년부터 매년 공적·사적 연금제도를 중심으로 나라별 노후소득보장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해 공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글로벌에픽 '제1회 연금포럼' 성황리 개최
디지털 경제콘텐츠 미디어 글로벌에픽이 주최한 '제1회 연금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퇴직연금 20주년 기념 - 연금 새 시대를 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퇴직연금제도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글로벌에픽 강혁 대표는 "2005년 퇴직연금제도 도입 후 20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초고령화 사회와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는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며 포럼 개최 취지를 밝혔다. 강 대표에 이어 김경선 한국퇴직연금개발원 회장과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전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의 격려사가 있었다.주제발표는 정도영 한양대 교수, 박희진 부산대 교수, 김성일 이음연구소장 순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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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화와 의료로 26조 유산 사회 환원
오는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5주기를 앞두고 고인이 남긴 'KH 유산'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유족들은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상속 재산의 상당 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고인의 유산 중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했다. 문화예술품 기부와 의료 기부 등으로 나타난 고인의 유산은 금액으로 환산하면 26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한국 미술계 새로운 전환점, '이건희 컬렉션'유족들은 고인의 유지를 기려 2021년 한국 미술계 발전을 위해 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평생 모은 문화재와 미술품 2만 3,000여 점을 국가기관 등에 기증했다. 이는 전례가 없는 최대 규모의 기증으로, 이를 계기
트럼프 만난 정의선 회장 “한국 방문 기대 크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위치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 이번 만남은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주최한 골프 행사의 자리였으며,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주요 기업의 대표들이 초청되었다.한국에서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국내 주요 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조에서 직접 라운드를 진행하지는 않았으나, 미국 정부 고위 인사들과 약 7시간가량 골프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한 방
입사 16년만에 회장된 정기선 “’퓨처빌더’ 되겠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일 취임 일성으로 "우리 모두가 한뜻으로 뭉쳐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는 퓨처빌더(Future Builder)'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그는 이날 그룹 전사 임직원에게 보낸 사내 메일을 통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현대중공업 입사 16년 만에 회장직에 오른 정 회장의 취임은 권오갑 회장의 전문경영인 체제(37년)를 종료하고 오너 3세 경영 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정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만,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라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책임과 의무를 완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임직원들의 신뢰와 협력을 당부했다.복합적 위기로 규정한 경영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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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자택 대기 현대엔지니어링에 무슨 일이?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사업본부 소속 직원 약 1000명에게 유급순환휴직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플랜트 부문 전체 직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지난 15일 해당 직원들에게 갑작스럽게 유급휴직을 통보했으며, 11월1일부터 6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플랜트 부문 실적악화가 직격탄현대엔지니어링이 이 같은 조치를 단행하게 된 배경은 플랜트 부문의 수주 실적 악화다. 올해 상반기 기준 플랜트 부문 수주잔액은 6조 7788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말 8조 7714억원에 비해 뚜렷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플랜트 신규 수주가 급감하면서 유휴인력이 늘어났다"며 "가동률을 제고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스크린골프의 지존, 골프존이 흔들린다
경기침체와 골프인구 감소로 스크린골프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 골프 최강자 골프존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순한 시장 상황 때문에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가맹점과의 갈등, 세무조사 등 회사 차원 구조적인 문제점이 부각돼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무색케 만들고 있다. 악화일로를 걷는 실적, 3년 연속 하락골프존의 실적 악화는 매우 구체적이고 심각하다. 2022년을 정점으로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한 실적은 지금까지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2022년 영업이익이 1487억원에 달했던 것에 비해, 2023년에는 1145억원으로 주춤했고, 2024년에는 958억원까지 떨어졌다. 매출 역시 2024년에 62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LX 구본준 회장, 분가 3년만에 사옥 마련
LX홀딩스가 17일 LG광화문빌딩을 인수하며 3년간의 '셋방 생활'을 마감했다. 2021년 LG그룹에서 독립한 LX그룹은 지난 3년간 LG 소유의 광화문빌딩을 임차해 본사로 사용해왔으나, 이번 인수를 통해 완전한 경영 독립을 이루게 되었다.LX홀딩스의 이사회는 LG광화문빌딩 매입 승인 안건을 의결했으며, 인수 대금은 5120억원으로 책정되었다. 현재 LX홀딩스, LX인터내셔널, LX판토스 등 그룹 계열사들이 이 건물에 입주해 있다.월 임대료 14억원에서 자가사옥으로 전환LG광화문빌딩은 지상 14층, 지하 5층 규모로 연면적이 5만1312제곱미터에 달한다. 건설 당시 주변의 경희궁과 덕수궁 등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고도제한으로 인해 현재의 높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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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 AI 투자 사이클 본격화에 "다시 주도주 시대"
반도체 장비 업체 원익IPS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투자 사이클 본격화로 업계 내 주도주로 재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SK증권은 21일 원익IP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 5,000원에서 7만 원으로 27% 상향 조정했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원익IPS의 3분기 매출액을 2,450억 원(전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 영업이익 257억 원(전분기 대비 29% 감소,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으로 추정했다. 2분기와 유사한 매출 수준에도 디스플레이 매출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영향으로 수익성은 소폭 감소할 전망이지만,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다.이
[20일 마감]사상 최고치 또 경신... "쏠림 없는 전면 상승"
20일 한국 증시가 반도체 쏠림 현상을 벗어나 대부분 업종이 골고루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6% 오른 3,814.69에, 코스닥은 1.89% 상승한 875.77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상승 종목은 코스피 595개, 코스닥 1,007개로 하락 종목(코스피 289개, 코스닥 621개)을 압도하며 전면적인 강세장을 연출했다.이날 상승은 주말 미국 증시에서 시장을 짓눌렀던 두 가지 주요 우려가 완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 100% 추가 관세에 대해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시사했고, 무디스가 미국 지역은행 부실이 시스템 리스크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하면서 투자
금융투자협회장 등 NPK 대표단, 연금 선진국 호주 방문
금융투자협회 서유석 회장과 증권업계 CEO들로 구성된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 13명이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호주 시드니와 브리즈번을 방문한다.NPK는 금융투자협회가 회원사의 글로벌 동향 파악 및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업계 대표단을 구성해 해외 자본시장 관련기관을 방문하는 행사다. 올해는 호주를 방문지로 선정해 현지 투자 환경을 직접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호주 무역투자대표부를 비롯해 퇴직연기금, 뉴사우스웨일스(NSW) 및 퀸즈랜드(QLD) 주정부, 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AKBC) 등을 찾아 호주의 대규모 투자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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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추수감사절 홈 파티 메뉴 ‘터키 투 고’ 선봬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4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10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터키 투 고’를 선보인다. ‘터키 투 고’는 한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과 같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문화적 감성에 한국 미식의 정취를 더한 고품격 홈 파티 메뉴로, 호텔 다이닝의 품격을 담은 다이닝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10여 가지로 구성된 ‘터키 투 고’ 메뉴로는 총괄 셰프만의 특별 레시피로 장시간 염지해 촉촉하면서도 담백한 풍미를 극대화한 칠면조 구이와 스모키 향이 감도는 훈제 연어와 여러 가지 컨디먼트, 크리미한 체더치즈 소스 속 쫄깃한 해산물이 어우러진 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우카이와 특별한 체험형 다이닝 갈라 선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 레스토랑 타마유라(Tamayura)가 일본 외식 전문 기업 우카이(UKAI)와 함께 특별한 체험형 다이닝 갈라를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2023년부터 우카이와 국내 단독으로 독점 협업 계약을 체결, 한국 내 유일한 우카이 컬래버레이션 다이닝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우카이는 일본 내에서 10여개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비롯해 미술관, 페이스트리샵 등을 운영하며, 정통 일본 요리와 현대적인 미학을 결합한 하이엔드 다이닝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본 각지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공간 연출과 장인 정신이 깃든 요리 철학으로 전 세계 미식가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 갈라는 양사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상견례 위한 ‘오이와이 코스’ 출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MIO)가 상견례와 같이 격식 있는 자리을 위한 ‘오이와이 코스(OIWAI Course)’를 선보인다. 일본어로 ‘축하(お祝い)’를 뜻하는 오이와이 코스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상견례, 가족 모임 등 특별한 자리에 어울리는 정갈한 구성으로 특별히 선보이는 메뉴다. 코스는 한입 요리 3종을 시작으로 제철 사시미, 계절 생선구이, 아게모노, 스시, 수제 다과 등 다채로운 일식으로 이어진다. 특히 오이와이 코스를 4인 이상 이용 시 스파클링 와인 또는 논알콜 스파클링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되어 축배와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완성할 수 있다.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
epic-Highlight
[보스상륙작전 ⑬ 삼표] ‘로봇주차’ 포기
상륙작전 일단 멈춤
삼표그룹 오너 3세인 정대현 부회장이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야심차게 추진해 온 '로봇 주차'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면서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자신이 지분 60%를 보유했던 개인 회사 에스피앤모빌리티의 지분 전량을 최근 5억 9000여만 원에 매각했다.에스피앤모빌리티는 2022년 10월 정 부회장이 국내 로봇 주차 사업을 위해 직접 설립한 회사로, 이번 매각으로 정 부회장은 창립 3년여 만에 해당 사업을 완전히 정리하게 됐다. 매각된 지분은 설립 당시 함께 합작 법인을 세웠던 로봇 주차 기술 스타트업 셈페르엠이 인수했다.누적 손실 3억원대, 매출은 영 0원설립 당시 정 부회장의
[심층분석] 영업이익률 17%
오리온은 어떻게 제과 최강이 됐나
오리온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 1043억원, 영업이익 543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6%, 영업이익은 10.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이 5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오리온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카카오·설탕 등 원재료 가격 상승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이뤄낸 쾌거다.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약진이 있었다. 오리온의 해외 매출 비중은 현재 65%에 달하며, 이는 국내 제과업체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단순히 제품을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공장을 세우고 그 나라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 글로벌 전략이 주효했다
[재계 新 혼맥 ⑭ LG그룹]
4대 걸친 혼맥이 구축한 재계 최고 네트워크
LG그룹이 창업 78년간 구축해온 혼맥 네트워크는 재벌가 중에서 가장 화려하다. 창업자 구인회(1907-1969) 명예회장부터 현재 구광모 회장에 이르기까지 4대에 걸쳐 이어진 혼맥은 단순한 혼인관계를 넘어 기업 간 전략적 제휴의 토대가 되어왔다. 삼성, 한진, 대림, SK, 태광, 두산 그룹 등과 혼맥 관계가 형성되었고, 정계, 관계, 학계로도 뻗어있다.특히 철저한 장자승계 원칙을 통한 안정적 경영권 승계와 함께 형제들간 평화로운 계열분리까지 성공시키며 '재벌가 혼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창업 1세: 구인회의 대가문 혼맥 토대 구축1947년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를 설립한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허을수 여사와의 사이에 6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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