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에어메이드가 헤어드라이어 ‘슈퍼글로닉’을 9월12일 정식런칭 전 선착순 100대만 오늘의집에서 8월 22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슈퍼글로닉은 BLDC모터의 강한 바람, 3단계 온도조절과 3단계 바람세기까지 컨트롤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온풍, 냉풍, 냉온자동, 자연풍 총 4가지의 모드와 함께 마지막 사용환경을 기억하는 메모리 기능을 탑재했다.

에어메이드는 슈퍼글로닉은 뛰어난 열제어 시스템으로 시원한 냉풍을 느낄 수 있으며 수분이온(수이온)으로 인해 모발에 수분코팅막을 형성하여 보호해주는 헤어드라이어라고 설명했다.

에어메이드 전용운 대표는 “디자인, 성능, 기술력 등 완벽한 헤어드라이어의 개발을 위해 3년의 시간을 투자, 기술개발에 매진하였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