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글로벌 커머스 기업 CNCO(씨엔씨오)가뷰티 브랜드인 ‘더보이보이(TheBOIBOY, 대표 김은란)’를 신규 론칭하며 뮤즈로 배우 김영대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더보이보이 담당자는 “김영대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셉과 잘 부합해 모델로선정하게 됐다”면서 “추후 화보는 물론, 광고,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신규 론칭한 ‘더보이보이(TheBOIBOY)’는 다양한 고객 경험과 영감을선사하는 뷰티 브랜드로, 피부 고민에 따른 솔루션 제시와 함께 여러 스타일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담당자는 “더보이보이는 소비자들에게 아름다움에 대한 솔루션 제시와 함께최상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더보이보이의 뮤즈이자 글로벌 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배우 김영대와 함께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