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셰프애찬은 브랜드 전속모델인 장민호의 간장게장 홍보 영상물을 8월 1일부터 영동대로 삼성역방향 신라스테이삼성 스크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간장게장을 꼽은 장민호는 지난 4일 셰프애찬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간장게장 광고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8월부터 서울의 중심 영동대로에 설치된 신라스테이삼성 스크린광고에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셰프애찬은 2017년 박우연 대표가 창업한 한식브랜드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알맞은 김치, 게장 등을 주력으로 약 60가지 셰프의 특급 레시피로 만든 반찬과 다양한 산지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