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IMC 통합마케팅 전문회사 퍼클기획은 국내 최초 전문가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함께하는 ‘마케팅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존 온라인에서 광고 효율에 불만족스러운 브랜드들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보완해 기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마케팅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중심으로,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마케팅 독립’을 위한 단계별 프로세스를 통해, 구축부터 활성 관리 신규 확장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펼칠 전망이다.

마케팅 인큐베이팅 서비스는 ‘전문팀이 체득한 노하우와 데이터에 소비자 자문팀의 원츠와 피드백이 더한 자료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도출’ ‘컨설팅의 상위개념으로 전문팀이 클라이언트와 함께 진두지휘 하기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실행을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음’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행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마케팅 운영 기틀을 마련할 수 있고 자생할 수 있음’이 특징이다.

퍼클기획 내부 담당자 Lucas에 의하면 “기존 마케팅 회사들을 살펴보면, 해당 회사의 퍼포먼스나 캠페인 전략이나 마케팅을 잘 진행해주지만, 단발성의 프로젝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크리에이티브한 영역에서 전문 마케팅회사들의 도움은 늘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회사는 인하우스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외부 마케팅 회사들과의 협력에서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퍼클기획은 8년간 다양한 영역의 클라이언트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목적으로 운영을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신뢰를 쌓아 오랜 시간 좋은 기억으로 우리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늘고 있고, 심지어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담당자분들은 회사를 이직해도 마케팅 부분은 저희와 함께해주신다.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밝혔다.

퍼클기획은 이번 ‘마케팅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마케팅 독립을 위해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퍼클기획 측은 “최고의 결과를 통해 고객 만족은 물론이며, 위기 상황에서 늘 함께 어려운 환경을 우리와 함께하는 분들과 헤쳐 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퍼클기획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