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이탈리아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만다리나덕(MANDARINA DUCK)’(대표 강훈)이 브랜드 런칭 45주년을 기념하여 ‘오리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오리 데이’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국 만다리나덕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프로모션 외에도 특별 POP-UP 매장에서 45주년을 기념한 오리 오브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 데이’ POP-UP 매장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더 현대서울, 신세계백화점 의정부, 롯대 백화점 김포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대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각 POP-UP 매장 방문 시 만다리나덕의 브랜드 시그니처인 오리를 재해석한 이호준 작가의 오리 오브제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리 데이’ 기간 동안 가방 10%, 의류 20% 할인 프로모션 또한 진행된다. 이 외에도 45주년 기념 헤리티지 엽서 세트, 상위 구매 고객 한정 만다리나덕 패키지 상품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만다리나덕 관계자는 "할인 및 증정 이벤트 또한 만다리나덕 오프라인 및온라인 매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선착순 조기 소진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