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클린뷰티 브랜드 입솜((주)에이치웰뉴, 대표 전승리)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이어, 미아점에 추가로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미아점 입점 기념 행사로 4월 한달간 전제품 20% 할인가로 입솜의 전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입솜의 인기상품인 "울트라 카밍 로션"은 무향에 아기와 임산부도 사용 가능한 안전한 자연유래 성분으로만 제조되었으며 모든 성분이 EWG 그린등급이며, 발끝부터 얼굴까지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의 데일리 로션이다.

입솜의 전제품은 20가지 유해성분과 26가지 알러지 유발 성분을 배제하고 제조되었다.

"울트라 카밍 로션"에 더불어, 입솜에서는 진정 효능의 카밍 라인으로 "울트라 카밍 클렌저"를 올해 초 출시하였다.

미니멈 성분과 화장품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근래, 피부에 여러가지 자극을 주고 싶지 않다면 저자극테스트를 거치고 피부에 자극이 되는 성분이 불포함되었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성분들을 함유한 입솜의 카밍 라인 제품들을 추천한다고, 입솜의 관계자는 전한다.

"울트라 카밍 클렌저" 역시 모든 성분이 EWG 그린등급에 약산성 폼클렌징이지만 미끌거리는 단점을 보완하고, 비건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