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31일 양일간 안다즈 서울 강남 스위트룸에서 열린 티쏘의 브랜드 써밋 행사에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이동욱은 화보촬영 이후로 티쏘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드 포인트의 의상에 화보에서 선보인 젠틀맨 파워매틱 80 실리시움을 착용하였으며, 티쏘의 신제품과 대표 컬렉션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티쏘와 함께한 첫번째 캠페인 젠틀맨 컬렉션을 소개하며 앞으로 티쏘의 앰버서더로 함께하는 많은 캠페인에 관심을 당부하는 소감도 잊지 않았다.
한편, 티쏘는 169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로, 클래식과 모던 드레스 워치와 스포츠 워치까지 다양한 영역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뛰어난 성능과 퀄리티 높은 마감으로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 럭셔리 시계브랜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쏘의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PRX 35mm와 젠틀맨 오픈하트, 씨스타 1000 36mm등이 공개되었으며 조만간 티쏘의 공식 E- 부티크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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