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현재 춘천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박윤미 아나운서가 최고의 뷰티 제품을 시상하는 2022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뷰티어워드에 참석하여 기품있는 자태를 뽐냈다.

그녀는 우아함이 한가득 느껴지는 갈색 롱 드레스를 입고 엷은 미소를 띄우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박 아나운서가 SNS에 게시한 뷰티어워드 참석 피드글에는 ‘우아하다’. ‘여신같다’ 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박윤미 아나운서는 “평소에도 자주 사용하고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렸던 제품들이 수상을 하게되어 너무 기뻤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 참석 및 행보로 많은 팬 분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윤미 아나운서는 2019년 인터네셔널 슈퍼퀸모델 선발대회 진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춘천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9월 앨범 '뉴스속보'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아나운서,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