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토익 캘리박 강사는 20여년 강의경력과 최신 기출경향을 파악한 스파르타식 수업, 학생관리를 선보이고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실전편’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문상담은 캘리박 강사가 직접 학생과 1:1로 상담을 진행하고, 학생의 영어실력을 파악하여 단기간 고득점을 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맞춤 설계해 준다.
캘리박 강사는 “단기간에 확실하게 토익점수를 내기 위해서는 본인의 실력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캘리토익은 그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서 맞춤형 케어를 하기 때문에 단기간 고득점자들이 많이 나온다”라고 밝혔다.
캘리토익 캘리박 강사의 1:1 전문 상담은 12월 20일, 22일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진행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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