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는 국제인권기구 한국본부 엄광호 대사, 전병무 총재&방송인, 전세일 수석총재, 김미숙 부총재 상임의장. 전몽월, 부총재 협력위원장, 소영진부총재 법률위원장, 조영희 부총재 예술 위원장, 구주영 부총재 총괄기획위원장, 이병환 부총재 의료봉사위원장, 임병출 상임위원장, 김규선 상임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안세환 사무총장, 조병돈 수석사무총장, 우종학 수석대외협력위원장, 안희용 대외협력위원장, 서광석 고문, 박이호 고문, 허성철 자문위원장, 민경훈 홍보위원장, 윤상구 후원위원장 수석자문위원, 황종우 전략위원장, 이승찬 뷰티총괄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한다.
이 밖에도 김성태 경기도총괄위원장, 김도훈 경남총괄위원장, 박기범 충북총괄위원장, 김원일 충북지역위원장, 안춘자 화성시위원장, 조동희, 법률자문위원, 유종호 자문위원, 전구용 자문위원, 이경순 자문위원, 이용균 자문위원, 김기용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날 발대식은 라비돌호텔 강희준 대표가 장소를 협찬한다.
전병무 총재는 “모든 인류의 존업을 존중하고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 세계의 자유와 정의, 평화의 기초가 된다. 국제인권기구 한국본부는 인권 보호와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기관”이라며 “기본적 인권, 인간의 존엄과 가치, 소수민족과 이주노동자의 보호, 성 언어 종교에 의한 차별 금지 및 기타 인권에 관한 자유와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국제인권기구 한국본부 총재이자 방송인 전병무는 북한자유연합 대외협력위원장, 사단법인 한반도 통일연구원 회원, 솔그룹 ㈜ 방송독립 제작사 대표이사, LH 화성 봉담2지구 이주자택지 현 조합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 국제유엔 봉사단 활동 등 각종 장학사업 및 봉사활동울 벌여왔다.,
또한 KBS 대하드라마 ‘토지’ ‘야망의 세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14년 「제15회 대한민국 예술대상」 ‘방송발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방송계에도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특히, 그는 현재 ‘이천도자기특구 세계 알리기 전시장’을 계획하고, 이천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천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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