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에 위치한 채빛퀴진은 최고급 제철 식재료를 엄선하여 만든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수상 뷔페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작은 사치를 추구하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실속파 고객들을 위해 최근 메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한식부터 양식, 일식, 중식, 인도, 그릴 및 베이커리까지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100여 종의 다양한 미식 요리를 제공하며, 건강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겨냥한 보양 메뉴들을 매 시즌마다 선별해 함께 선보이고 있다.
채빛퀴진은 신선함을 위해 참치를 제외한 모든 생선회를 매일 입고되는 활 생선을 사용하고 있으며 고객님들께서 눈으로 보실 수 있도록 수조관이 비치되어 있다. 여기에 베이커리, 닭, 오리, 탕수육, 롤, 채소, 장어, 문어 등에도 외부 업체의 납품이나 인스턴트를 사용하지 않고 각 분야 전문 셰프들이 철저한 식재료 관리 및 직접 조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은 청결 상태를 유지하는 현장에서 원물을 직접 염지하기 때문에 염지제를 최소화했음에도 부드러운 육질을 즐길 수 있다.
채빛퀴진 관계자는 "채빛퀴진은 까다롭게 엄선한 고품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외식은 물론 테이크아웃·밀키트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올가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