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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9분 교체 투입됐다

2019-09-06 12:19:03

사진=발렌시아SN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발렌시아SN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스페인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시즌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강인은 2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마요르카와의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9분 교체 투입됐다.


이로서 개막전에서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던 이강인은 리그 세 번째 경기 만에 첫 출전을 기록했다.

마요르카의 구보 타케후사도 후반 34분에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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