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방송에서 운전을 하며 이승기는~? ‘리틀 포레스트’

2019-09-06 07:47:05

SBS리틀포레스트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리틀포레스트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열정삼촌’ 이승기가 리틀이들을 위해 1,000번 쓰러져야 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운전을 하며 이승기는 지쳐 잠든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생각에 잠겼다.


"지금 내 모습이 예전에 우리 아빠에게서 봤던 모습이다. 이렇게 운전하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는 박나래의 질문에 이서진은 "내가 저것만 몇 년을 했냐"며 30분도 안걸린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새 리틀이들과 ‘빵야빵야 놀이’에 빠져 끊임없이 쓰러지는 연기를 감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