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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가족들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실을 전했다

2019-09-06 0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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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MC 박명수가 30년 지기 친구 김철민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3일 방송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62회에서는 영원한 '아맛MC' 박명수가 대학로의 전설 김철민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철민은 친형인 나훈아 닮은꼴로 사랑을 받았던 고 너훈아를 포함, 가족들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실을 전했다.

박명수는 김철민을 깜짝 방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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