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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벌렌더’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승리 후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다

2019-09-06 00:55:11

사진=케이트업튼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케이트업튼인스타그램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그는 1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영원한 당신의 첫 번째 팬이야. 세 번째 노히터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승리 후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다.


저스틴 벌렌더는 캐나다 토론토 온타리오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9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14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벌렌더는 9회 탈삼진 3개를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17승째를 따낸 벌렌더는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성큼 올랐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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