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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2일 SNS에서 근황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2019-09-05 2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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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사진=SNS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유민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일에도 유민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덕화다방 내일 화요일 저녁 8시55분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덕화님 토크쇼인가여? 기대만땅"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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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Re-Start 선포식’ 개최…친환경·안전·상생 다짐하며 새 출발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18일 ‘석포제련소 Re-Start 선포식’을 열고, 조업정지 기간을 마무리하며 환경·안전·사람·지역을 핵심 가치로 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이번 선포식은 1개월 30일간의 조업정지 이후 공장 재가동을 앞두고, 무사고·친환경 조업과 생산 혁신을 다짐하며 한 단계 발전된 제련소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석포제련소 임직원500여 명, 주민·협력사 직원 100여명과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 의회 의장, 박창욱 경북도의회 원 및 지역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제련소 도보 순회, OX 퀴즈대회,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임직원들은 제련소 1, 2공장의 주요 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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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삼양식품 대표이사 부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삼양라운드스퀘어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2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2023년 9월 취임 후 약 1년 7개월 만에 지주사 대표직을 사임했다.김 부회장은 삼양식품 대표이사직은 계속 유지하며, 장남인 전병우 상무와 함께 삼양라운드스퀘어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주사의 새 대표이사는 장석훈 삼양식품 경영지원본부장이 맡게 된다.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올해는 밀양 2공장 완공, 해외 사업 확장, 관세 이슈 등 중요한 시기로, 김 부회장은 사업적인 부분에 주력하고 지주사는 전문 경영인 체제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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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제주은행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4.99%를 57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현행법상 비금융사가 지방은행에 투자할 수 있는 최대 수준이다. 이번 인수로 신한금융그룹과 더존비즈온이 수년간 준비해 온 디지털 사업의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은행은 인터넷은행이 영위할 수 있는 각종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상증자 금액 570억원 전액은 디지털 뱅킹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통합 ERP 시스템의 마지막 퍼즐인 '뱅킹' 솔루션이 구현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주목할 점은 더존비즈온이 과거 제4 인터넷은행 설립을 추진했던 전략과 비교할 때, 이번 제주은행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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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배우는 실전회화 일본어] [彼女をハメる] 一緒にいたい 같이 있고 싶어
[彼女をハメる] 一緒にいたい 같이 있고 싶어남 : 朝まで一緒にいたい。 아사마데 잇쇼니 이타이 아침까지 함께 있고 싶어.여 : 私も。 와따시모 나도.남 : 君を帰したくない。 키미오 카에시따쿠 나이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여 : 私も今夜は帰りたくないけど…。 와따시모 콩야와 카에리따쿠 나이케도 나도 오늘은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남 : 今夜は泊まっていく? 콩야와 토맛떼 이쿠 오늘 밤 같이 있을까?남 : ホテルへ行こうか? 호테루에 이코-까 호텔로 갈까?여 : 私も帰りたくないけど、今日はだめなの。 와따시모 카에리따쿠 나이케도 쿄-와 다메나노 나도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오늘은 안 돼.여 : 今は友だちでいた
롯데호텔앤리조트, 중식당 통합 봄 특선 코스 선봬…‘봄의 맛 선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5월 한 달간 봄의 맛을 전하는 중식당 통합 특선 코스 ‘만춘미식(晩春美食)’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시그니엘 부산의 차오란, 롯데호텔 서울과 부산의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 등 롯데호텔 앤리조트가 국내에서 운영 중인 모든 중식당에서 동일하게 운영된다. ‘만춘미식’은 봄철 식재료를 정교한 중식 조리법으로 재해석해, 점심 7품과 저녁 8품으로 구성됐다. 다채로운 풍미와 식감을 살리고 계절의 감성을 담아 완성도 높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살짝 쪄낸 코끼리 조개에 도림 특제 간장소스를 곁들인 간장소스 코끼리 조개 전채가 코스의 시작을 알리고, 해삼, 전복, 자연송이, 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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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新 혼맥 ① 삼성] 4代 자녀 7명이 만들어갈 혼맥 ‘관심’
고(故) 이건희 회장(1942년 1월 9일생)은 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 회장의 셋째 아들로 대구에서 태어났다. 이건희 회장은 서울사대부고, 와세다대학과 조지워싱턴대학을 졸업했다.이건희 회장은 중앙일보 회장과 법무무장관을 지낸 고 홍진기 회장의 장녀 홍라희 여사(1945년생)와 1967년 4월 30일 결혼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1966년 8월 일본 도쿄 오쿠라호텔에서였다. 당시 서울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던 홍 여사는 국전에서 입선과 특선을 받은 재원이었다. 홍 여사는 1966년 10월부터 이건희 회장과 서울에서 데이트를 시작했고, 1967년 1월에 약혼했다.이병철 회장은 홍진기 회장과 사돈 관계를 맺으며 '동지적 관계'로 발전했
[보스상륙작전 ④ 김동준] 키움증권 지분0%∙∙∙이머니 통해 실질 지배
김동준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키움증권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돼며, 2세 경영이 본격화됐다. 키움증권은 앞서 26일 있은 주주총회에서 다우키움그룹 창업주 김익래전 회장의 아들인 김동준 키움PE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사내이사선임으로 김 대표는 키움증권 이사회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코넬대 MBA 출신∙∙∙그룹 내 미국 전문가로 통해키움증권 이사회에 합류한 김 대표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회계학과를졸업하고 코넬대 경영학석사(MBA)를 마친 미국 전문가다. 2014년다우기술 이사로 그룹 경영에 처음 참여했으며, 다우데이타 전무 등을 거쳐 2018년 키움인베스트먼트, 2021년 키움PE 대표직을 동시에 수행
[보스상륙작전③ 코오롱 이규호 부회장]지분0, 티슈진에 사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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