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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만나요 티켓오픈’ 지난 2일 허각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2019-09-05 21: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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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허각인스타그램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허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허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11월에만나요 티켓오픈’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허각의 팬들은 “주시기로 약속 했어요 ㅠㅠ”, “또 공연각 굳뜨굳뜨”, “근데 어디서 예매하나요?”, “ 가야하나”, “나랑같이갈청아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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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퇴직연금 20년, 432조 거대자산 된 '노후 시한폭탄'...수익률 개선 시급
글로벌에픽이 주최·주관하는 제1회 연금포럼이 9월 24일 오후 2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개최된다. 김경선 한국퇴직연금개발원 회장과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전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3개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첫 번째 발표자인 한양대 정도영 교수의 '퇴직연금 도입 20년과 향후 과제' 발표 내용을 요약해 소개한다.퇴직연금제도 도입 20년을 맞아 적립금 규모는 432조원으로 GDP의 16.9%에 달하는 거대 자산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안전자산 위주의 보수적 운용으로 수익률 제고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한양대 ERICA 정도영 교수의 '퇴직연금 도입 20년과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
[기획]"50조 시대를 준비한다" ④신한은행, 15년 연속 1위의 혁신으로 주도권 강화
신한은행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15년 연속 적립금 1위라는 압도적 지위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6월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47조 7,269억원, 가입자 수 155만명을 기록하며 업계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적립금 50조원 돌파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주목할 점은 계열사 실적을 제외하고도 전체 업권 1위 사업자로서 시장지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규모의 우위가 아닌 실질적인 경쟁력에서 나온 결과로 해석된다.변화하는 경쟁환경에 대한 신한은행의 대응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8월부터 1억 이상 퇴직금 IRP 비대면 신규계좌 수수료를 면제하며 경쟁은행보다 선제적으로 가격경
ETF 투자 트렌드 대반전...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자금 대이동
글로벌 ETF 시장에서 뚜렷한 투자 패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투자자들의 선호를 받아온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자금이 대거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이 9일 발표한 ETF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ETF 시장에서 가치주 ETF로의 자금 유입이 7주 연속 지속되면서 유입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8월 MSCI 가치주 지수가 3.4%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투자자들의 가치주에 대한 긍정적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지난주(9월 2일~5일) 미국 ETF 시장에는 주식에 39억달러가 유입됐다. 이 중에서 가치주 ETF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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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집 228억 현금 매입한 강나연 회장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이 소유했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이 228억원에 매각됐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공동명의로 보유하던 이태원 주택을 강나연 태화홀딩스 회장이 지난 6월 13일 매입했다.해당 주택은 대지면적 1073.09㎡(약 325평), 연면적 496.92㎡(약 150평),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이건희 선대회장이 2010년 9월 범삼성가 계열사였던 새한미디어로부터 82억8470만원에 매수한 집이다. 이번 거래가는 매입가 대비 약 145억원 오른 금액으로, 단순 계산으로 15년간 175% 상승한 셈이다.삼성 오너일가가 이
휴젤, 실적 호조 불구 6개월만에 대표 교체 왜?
휴젤이 6개월 만에 대표를 전격 교체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장두현 전 보령 대표를 신임 대표집행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로써 문형진·박철민 각자 대표 체제는 6개월 만에 막을 내리고, 회사는 2년 만에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문형진, 박철민 전 대표는 부사장으로 직위가 변경되어 회사에 남아 각각 기존에 맡아온 의학부 총괄과 운영 총괄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문형진 부사장은 지난달 6일 이사회에서 집행임원 겸 대표집행임원 재선임이 결의됐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 만에 대표직을 내려놓게 됐다.성장 전문가 40대 최연소 CEO 영입새롭게
재벌 3세들의 군복무 … 엇갈린 선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스스로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의 길을 택한 것이 알려지면서, 재벌가 자녀들의 병역 이행에 대한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이 씨는 오는 15일 제139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 입소해 11주간 교육훈련을 받는다.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임관해 총 39개월간 복무할 예정으로, 보직과 근무지는 성적과 군 특기 수요에 따라 정해진다.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증손자이자 삼성가 4세인 이지호씨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선천적 복수국적을 가졌지만, 한국 국적을 포기해 병역을 면제받을 수 있는 선택지를 내려놓고 미국 시민권을 반납했다. 일반 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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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무인탐사연구소 손잡고 '달 착륙 2032' 프로젝트 시동
슈퍼스타트 데이 2025, 한국판 유레카파크로 진화LG가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주산업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7일부터 이틀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되는 '슈퍼스타트 데이 2025'를 통해 미래 기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특히 우주산업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실증 계획을 최초로 공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슈퍼스타트 데이는 단순한 스타트업 발굴 행사를 넘어 글로벌 기술 교류의 장으로 발전했다. 1,800여 곳이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약 8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2개 신규 스타트업과 기존 협업 기업 10곳이 참여해 총 32개 기업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금까지 30개국 3만 명
형지그룹,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고문 영입
형지엘리트와 형지글로벌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강 전 장관은 국내 첫 여성 법무부 장관으로 활약했으며, 이후 인권과 환경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쳐온 인물이다.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강 전 장관은 판사와 변호사를 거쳐 노무현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활동했다. 장관직 이후에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경기도 기후대사, 지구와 사람 이사장, 사단법인 선 이사장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프랑스 특사 경험과 국제적 네트워크 활용현재 강 전 장관은 2018년부터 법무법인 원에서 활동하며, 올해부터는 파트너로 근
[게임社 지배구조 ④ 엔씨소프트] 12% 지분으로 지켜내는 ‘김택진 철옹성’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12.20% 지분을 쥐고 있는 김택진 대표가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리니지 왕국’을 세운 창업자가 여전히 경영 일선에서 회사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김택진 대표의 지분율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2003년 상장 당시에는 지분율이 31%에 달했으나 증자와 매도를 거치면서 2011년 24% 대로 떨어졌다. 이후 넥슨이 뛰어들면서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2012년 6월 넥슨은 김택진 대표 주식 14.7%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두 회사는 미국 게임회사 일렉트로닉아츠(EA)인수를 위해 손을 잡았으나 인수에 실패하고 엔씨소프트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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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마감]"연속 랠리 끝났다"...코스피, 과열 해소 속 1.05% 하락
한국 증시가 11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마감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5% 하락한 3,413.40으로, 코스닥은 0.74% 내린 845.53으로 장을 마쳤다.증시 하락은 예고된 수순이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9월 들어 신고가 행진을 이어온 한국 증시는 과열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코스피는 지난 9월 1일부터 16일까지 5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경신하며 급등세를 보였고, 반도체 업종이 19%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해왔다.하지만 이날 시장 분위기는 완전히 달랐다. 삼성전자(-1.5%)와 SK하이닉스(-4.2%) 등 대형주가 동반 하락하며 지수 하방압력을 가했다. 외국인들 또한 현물 348억원을 순매
코스맥스, '글로벌 원 코스맥스' 전략으로 왕관 지키기
글로벌 화장품 ODM(주문자개발생산) 1위 기업 코스맥스가 '글로벌 원 코스맥스' 전략을 통해 법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지속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 내수 시장의 견조한 성장과 해외 부진 법인의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중장기 실적 개선에 대한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코스맥스는 올해부터 추진 중인 '글로벌 원 코스맥스' 전략을 통해 법인 간 공동 영업과 생산 이관을 진행하며 고객사 대응력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의 핵심은 전 세계 생산 거점을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운영해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특히 제품 믹스에서 기초 화장품 비중이 확대되면서 추가적인
에이프릴바이오 급등 배경은 'IL-18'...동일 타겟 치료제 임상 성공에 기대감 폭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기존 듀피젠트와 다른 작용기전인 IL-18 타겟 치료제가 임상에서 첫 성공을 거두면서,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개발 중인 에이프릴바이오의 APB-R3에 대한 기대감이 급상승하고 있다.16일 Apollo Therapeutics는 anti-IL-18 항체 'Camoteskimab'이 중등도 및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CHAMELLEON 임상 2a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총 6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시험에서 Camoteskimab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16주차에 EASI score(Eczema Area and Severity Index)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주목할 점은 투약 4주차부터 위약 대비 뚜렷한 효능이 나
epic-Life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 기념 풍성한 다이닝 프로모션 선봬…웰니스 미식 경험 선사
프리미엄 어반 웰니스 호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The Westin Seoul Parnas)가 호텔 개관을 기념해 시그니처 다이닝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웨스틴의 핵심 웰니스 가치 중 하나인 ‘Eat Well’을 반영한 프로모션들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웰니스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웰니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온:테이블(ON:TABLE)은 유기농 식재료와 수퍼푸드를 활용한 계절별 특선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원물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샐러드 가든, 한우 안심·양갈비·LA갈비 등을 정성껏 구워내는 그릴 요리, 참치등살 및 뱃살, 단새우, 감성돔 등 최상급 품질의 회, 그리고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휠로 바
오크밸리 리조트, 제2회 전국 피클볼 대회 개최…국내 최대 규모 전용 구장에서 펼쳐지는 스포츠 축제
오크밸리가 대한 피클볼 협회와 함께 오는 10월 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제2회 전국 피클볼 대회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 단일 전용 구장인 오크밸리 피클볼 파크(Pickleball Park)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자·여자·혼합 단식 및 복식 부문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 레벨에 따라 수준별 매칭이 이루어져 경기 규칙을 숙지한 중급 플레이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급자를 위한 오픈 토너먼트도 별도로 준비해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성료 된 첫 대회 대비 이미 100명 이상 많은 420여 명의 선수가 신청을 완료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이번 대회는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25주년 기념 갈라 디너 ‘타임리스 호스피탈리티’ 성료…국내외 VIP·파트너·미디어 등 2백여 명 참석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개관 25주년을 맞아 특별한 갈라 디너 ‘타임리스 호스피탈리티(Timeless Hospitality)’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호텔의 역사와 전통을 돌아보고, 지난 25년간 쌓아온 고급스러운 서비스와 미식 경험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VIP와 주요 파트너, 미디어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더글라스 아리자 져마리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총지배인, 메리어트 코리아·베트남·필리핀 남기덕 대표, 호텔 소유주 신세계 센트럴 박주형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의 축하 인사와 건배로 막을 올렸다. 만찬은 JW 메리어트
epic-Highlight
[게임社 지배구조 ④ 엔씨소프트]
12% 지분으로 지켜내는 ‘김택진 철옹성’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12.20% 지분을 쥐고 있는 김택진 대표가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리니지 왕국’을 세운 창업자가 여전히 경영 일선에서 회사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김택진 대표의 지분율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2003년 상장 당시에는 지분율이 31%에 달했으나 증자와 매도를 거치면서 2011년 24% 대로 떨어졌다. 이후 넥슨이 뛰어들면서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2012년 6월 넥슨은 김택진 대표 주식 14.7%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두 회사는 미국 게임회사 일렉트로닉아츠(EA)인수를 위해 손을 잡았으나 인수에 실패하고 엔씨소프트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불편한
[게임社 지배구조 ③ 넷마블]
방준혁–텐센트 6.6%差 ‘적과의 동침’
국내 주요 게임사의 지분경쟁을 벌이고 있는 텐센트가 넷마블도 위협하고 있다. CJ ENM이 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2대 주주로 부상한 텐센트는 넷마블 창업주 방준혁 의장과 지분 격차를 줄이면서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2025년 9월 기준 넷마블 지배구조는 방준혁 의장이 24.12%로 최대주주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중국 텐센트의 자회사인 한리버인베스트먼트(Han River Investment PTE. LTD)가 17.52%의 지분을 보유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상황이다. 이어 CJ ENM이 16.78%, 엔씨소프트가 6.80%를 보유하고 있다.여기서 주목할 점은 방준혁 의장과 텐센트 간의 지분 격차가 6.6%포인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CJ ENM이 2
[게임社 지배구조 ② 크래프톤]
텐센트와 불안한 동거… 상법개정 영향 ‘촉각’
게임업계 대표주자 크래프톤이 지배구조 측면에서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지난 7월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개정안이 창업자와 텐센트 간 지분 격차가 1%포인트에 불과한 크래프톤의 지배구조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장병규 vs 텐센트, 위험한 1%포인트 차이크래프톤의 현재 지분구조는 최대주주인 장병규 의장이 14.89%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텐센트가 특수목적법인 'IMAGE FRAME INVESTMENT(HK) LIMITED'를 통해 13.86%를 보유해 2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장병규 의장과 텐센트의 지분격차는 단 1%포인트에 불과하다. 정병규 의장의 우호지분으로 분류되는 특수관계인을 합쳐도 22.76%에 불과해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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