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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전반전에 이어 후반전에서도 이어졌다.

2019-09-05 19: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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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구라-장영란-지상렬, 정형돈-장성규-하승진, 이은결, 수주-이현이-아이린이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바캉스 특집’을 마무리했다.


예능에 첫 출연한 하승진은 '전 농구선수, 현 유튜버'로 자신을 소개했다.


"바캉스 특집이라 해서 바닷가나 물놀이를 갈 줄 알았는데 당황스럽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무덤TV’ 역사상 최고로 부진한 승률을 보여준 하승진의 전패 행렬이 전반전에 이어 후반전에서도 이어졌다.


후반전 첫 번째 종목은 ‘오리걸음으로 빨리 걷기’로 정형돈과 하승진은 지압판, 조립 블록, 자갈밭 등등 그냥 걷기도 힘든 코스를 오리걸음으로 걸으면서 대결을 펼치게 됐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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