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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아동심리상담 센터를 찾아 언어능력을 검사했다

2019-09-05 15:38:11

사진=KBS2TV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TV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가수 홍경민의 딸 라원이의 언어 표현 능력이 상위 1%로 밝혀졌다.


1일 방송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홍경민 딸 라원, 라임 자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올해 4살인 라원이는 전문 아동심리상담 센터를 찾아 언어능력을 검사했다.

라원이는 검사를 진행하는 내내 완전한 문장으로 똘똘하게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창의적으로 본인이 언어를 표현하는 능력이 있다"며 놀라워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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