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방송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홍경민 딸 라원, 라임 자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올해 4살인 라원이는 전문 아동심리상담 센터를 찾아 언어능력을 검사했다.
라원이는 검사를 진행하는 내내 완전한 문장으로 똘똘하게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창의적으로 본인이 언어를 표현하는 능력이 있다"며 놀라워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 확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