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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이를 연기하는 송준근은 개콘

2019-09-05 13:01:11

사진=KBS2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어린이들이 국제 정세를 풍자하는 코너 ‘국제유치원’이 꾸며진다.


한국 어린이를 연기하는 송준근은 일본 어린이로 등장하는 양상국과 함께 귀여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게 만든다.


이번에는 크레파스와 그림을 활용,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박장대소 할 수 있는 애교스러운 풍자 개그를 선보였다.


아울러 ‘놀이’를 테마로 한 어린이들의 다양한 이야기 역시 풍성한 코너를 완성한다.


북한 어린이를 연기하는 김태원은 윷놀이를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재해석해 관객석을 박장대소케 만들며 뜨거운 호응을얻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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