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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변하지 않았다고 감탄했다 '런닝맨'

2019-09-05 10:12:06

SBS런닝맨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런닝맨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소녀시대 써니, 가수 선미, 배우 김예원, 아나운서 장예원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하는 써니를 여자아이돌계의 견미리라고 소개했고, 유재석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다고 감탄했다.


써니는 자신의 동안 비결로 “잠 많이 자고 스트레스받으면 술 마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유재석은 형광 의상을 입은 김종국에게 초심을 잃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이건 스타일리스트가 일한 거다”고 해명했고, 양세찬은 “교통사고는 안 나겠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찬은 ‘전소민이 사귀자고 하면?’이라는 질문에 “나도 좋아”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지효를 비롯해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전소민, 이광수, 하하, 양세찬이 출연하는 SBS ‘런닝맨’은 매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녹화 당일 하하의 생일이었다.


멤버들은 하하의 생일을 축하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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